안녕하세요! Ash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는데요, 블로그 활동이 많이 뜸했었죠!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데일리쪽에 포스팅 해놓았으니 읽어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거두절미하고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요~~~ 바로~~ 도.서.리.뷰.
최근들어 독서를 굉장히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읽는 도서가 다 하나같이 주옥같은 책들이라 아까워서요.
이전에 리뷰했던 [열정은 쓰레기다]처럼 꾸준히 도서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일먼저 벌리고 보는 Ash...)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짧게 하되 제 감상과 견해 위주로 포스팅하려고 해요.
모쪼록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협업도구"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에요.
학부생들은 사용하는 협업도구가 많이 없지만 직장인들은 많이 사용하죠.
그중에는 굉장히 유명한 도구들도 있고 개인이 많이 사용해서 친숙한 것들도 있답니다.
종류는 노션, 구글독스, 트렐로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 도구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링크달아놓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니 관심이 생기시는 분들은 찾아보세요😆
- Notion 👉 https://www.notion.so/
- Trello 👉https://trello.com/
- Google Docs 👉https://docs.google.com/
여기부터가 진짜입니다. 제가 포스팅을 남겨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바로, "Chapter 03 협업도구로 애자일 조직 만들기"~~!
평소에도 SW 개발조직에 관한 구성과 개발문화, 개발방법론과 같은 내용을 좋아했고 관심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표현할까 한번 살펴봤는데...
첫 장을 넘기자마자 아주 공감하는 글귀가 적혀있더라구요. 바로
모든 조직에 딱 들어맞는 방법론은 없다. 각 조직에 어울리는 방법론이 있을 뿐이다.
크으~~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해도 제가 항상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현재 팀플을 진행하고 있는데 환경에 맞는 방법론을 바꿔 사용하거든요.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프로젝트쪽에 따로 얘기하도록 할게요.
아무튼, 이 외에도 애자일 스크럼 방법론, SI회사와 솔루션회사의 특징과 차이점, 개발의 방향성 등 아주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미 제 주변 지인에게도 책을 권해논 상태에요. 상당히 괜찮더라구요ㅎㅎ
이 글을 읽게 되는 대학생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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