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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인사이드 머신러닝 인터뷰 해당 리뷰는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아이고 이렇게 적절한 시기에 황금같은 책이...!오늘 다뤄볼 도서는 "인사이드 머신러닝 인터뷰"라는 책입니다! 늘 그렇듯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4월 도서이구요, 아주아주 공교롭게도 한창 기술면접을 보러다닐때 딱! 요 책을 받아서 읽에 된 기막힌 타이밍이더라구요ㅎㅎ (물론 면접은 대부분 탈락하고 가까스러 취직한 후에 요 책을 읽에 되었지만 하하...) 거두절미하고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책에 나와있는 다수의 질문들! 실제로 제가 면접에서 받았습니다..! 두-둥...! 사실 취준생의 마음이라는게 그렇거든요. 모두가 "이렇게 준비해야해~"라고 말을 해도 본인한테 와닿기 전까진 몰라요. 제 경우엔 면접때 정말 요 책에 있는 몇..
[도서리뷰] O'REILLY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해당 리뷰는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음... 익숙한 내용들이군?이번에도 한빛미디어 3월 활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요번에 받은 책은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개발"입니다. 야무지게 리뷰 함 해볼게요😁 개인적으로 익숙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원래도 관심이 많았던 GenAI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되며 동시에 OpenAI Python Library와 LangChain Library에 대한 기본예제들로 가득하더군요. 보는 내내 "아, 이거 아는건데ㅎㅎ" 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GPT-4는 OpenAI라는 회사에서 공개한 모델이고 API형태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요러한 모델들을 이용한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되게 ..
[도서리뷰] O'REILLY 러닝 레이 해당 리뷰는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책, 어떻게 접하게 되었더라...? 23년에도 했었지만 졸업하고 한 2,3개월 지난 뒤 인턴쉽을 진행하는 바람에 1번인가...? 밖에 못했었던 한빛미디어 활동을 이번년도에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요 활동이 정말 야무진게 나 같은 경우 기술서적이다 보니 책값 감당이 안되는데,, 리뷰와 함께 꾸준히 책을 읽어볼 수 있게 기회를 주는 활동이다. 아주 칭찬해 👍👍 이번에는 위에 보이는 "러닝 레이"라는 책과 "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 이라는 책 2권을 신청했고 활동의 특성상 두 책중 하나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준다! 음... 솔직히 내가 읽는 책이 기술서적이어서 그런가.. 내가 편식해서 읽어서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
LoRA : Low-Rank Adaptation of Large Language Models LoRA 논문에 대한 리뷰포스팅으로 돌아왔다! 혹시모를 자료를 위해 공식 Github Repo를 첨부하니 확인해보라! https://github.com/microsoft/LoRA 여길 들어가보면 알 수 있다 😆 LoRA를 리뷰하기전에 왜 요런 기법이 등장했는지 파악하면 더 알기좋다. 요즘도 그렇지만 1,2년전부터 ChatGPT 열풍이 불었다. 그덕에 LLM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하였는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때마다 사람들은 원천기술보단 응용을 어떻게 해서 본인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느냐를 더 주목하기 마련이다. LoRA가 화두에 떠오른 부분은 하나의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바로 LLM을 Full-Finetuning하는 것이 너무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부분이었다. 상식적으로 자본과 컴퓨팅 리소스, 데이터가..
[후기] 맨땅에서 구축해본 개인화시스템 구축기 이번에 웅진씽크빅에서 ML Engineer로 근무하시고 알고보니 모두콘 2023에서도 강연하셨던! 이수진님의 프라이빗 강연을 듣고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ㅎㅎ 후기에 앞서 추가로 강연해주신 내용엔 함부로 밝힐수없는 내용도 많아서요,, 자세한 얘기는 못드리고 제가 바라본 관점에서의 의견을 중심으로 적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가보자궈 👊👊 듣자마자 경청하게되는 프로젝트의 방향과 태도 일단 듣는내내 놀랐던것은,, 타이틀에서도 나와있듯 '맨땅에서 구축되었다'라고 했잖아요! 그게 정말이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누구나 다 들어봤던 기업에서요.. 와우,, 우리같이 ML/DL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을텐데.. 그 중요한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신념(?)을 두시고 프로젝트를 이끌어 ..